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니 드링크워터 (문단 편집) ===== [[레딩 FC]] (임대) ===== 하지만 출전 기회를 위해 갈 팀을 물색 하였고,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[[레딩 FC]]로의 임대 이적이 발표가 났다. 참고로 [[레딩 FC]]는 같은 팀 동료인 [[바바 라만]]이 며칠 앞서 레딩과 임대 계약을 맺으며, 먼저 건너 간 팀이다. 여러모로 레딩과 첼시는 과거부터 선수간 이동이 꽤 많았던 팀이라 임대를 보낼때 가장 먼저 물색하는 팀 중 하나라 볼 수 있다. 아무래도 레딩은 경기수가 많기로 유명한 챔피언쉽에 속해있고, 출전 기회를 비교적 폭 넓게 주는 팀이기 때문에 첼시의 유망주 및 자리가 애매한 선수들이 많이 건너가 뛴 바 있다. 게다가 런던과 상당히 가까운 버크셔주에 위치해 있고, 중산층이 잉글랜드에서 가장 많기로 유명한 동네기도 해서 생활권도 좋은 곳인 만큼 런던을 떠나기 싫어하는 선수들에게 최고의 대안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. 이적 초기때는 몸 상태를 아직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해서 약 2주간의 시간동안 스쿼드에 합류하지 않았지만, 2주 뒤 풀럼전에는 정상적으로 스쿼드에 포함되어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레딩 데뷔전을 치뤘다. 움직임은 평범했지만, 패스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데뷔전을 좋은 모습으로 치루는데 성공한다. 9월 25일 리그 8라운드 미들즈브러전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하여 좋은 움직임과 정확한 패스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. 이후 16라운드까지 명단 제외된 밀월전을 제외하면 전경기 풀타임 출장을 이어가며 입지를 다진 모습이다. 그러나 레딩은 좋지 못한 경기력과 수비가 붕괴되면서 강등권까지 추락[* 승점 삭감 징계도 컸다]했고, 드링크워터도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팀 추락에 일조하게 된다. 그렇게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지만, 팀의 감독인 [[벨리코 파우노비치]]가 떠나고 [[폴 인스]]와 [[마이클 길크스]]라는 공동 임시 감독이 오면서 팀은 서서시 살아나기 시작했다. 동시에 드링크워터도 팀과 함께 회복된 폼을 보이면서 팀 잔류에도 기여를 하게 된다. 그렇게 드링크워터는 리그 최종전인 루턴 타운전을 마지막으로 레딩과의 계약이 종료되었고, 본인의 SNS에서 레딩에서 30경기 이상 출전하게 되어 매우 뜻 깊은 시즌이였고, 팀에서 매우 행복했다고 밝히면서 레딩과 작별인사를 남겼다.[* 레딩 팀 동료였던 [[조쉬 로런트]], [[톰 홈즈]], [[주니어 호일렛]], [[필리페 아라루나]], [[톰 맥킨타이어]], [[톰 델레바시루]] 등 많은 동료들이 환송했다] 드링크워터는 한 시즌간 30경기 넘게 출전하면서 주전 3선으로 꾸준히 경기에 나오는 시즌을 보냈고, 시즌 전체적으론 준수하다고 볼 수 있지만, 기복있던 모습은 아쉬웠던 시즌. '''2021/2022 시즌 33경기 1골 1어시스트''' 한편 시즌이 끝나고 2022년 7월 1일, 계약 만료로 [[첼시 FC]]를 떠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